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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시민참여연합은 꾸준한 유권자 활동을 통해 영향력을 기르고 정의와 평등의 가치를 중심으로 오렌지 카운티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지역 연합체입니다.

오렌지카운티 시민참여연합(OCCET)은 지역의 진보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아태계-라티노-노동계-환경정의 연합입니다. 연합을 이끄는 일곱개 단체들은 카운티의 새로운 주류 -저소득층 이민자 라티노 및 아시안계 커뮤니티- 를 조직하며 카운티 전역에서 이민자 정의, 경제 정의, 인종 정의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이러한 협력 체제를 통해 본 연합은 오렌지 카운티 지역 저소득층 주민 및 유색인종 주민들의 시민참여의 양과 질 그리고 영향력을 성장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회변화의 주역

미국에서 3번째로 높은 인구수와 6번째로 높은 면적으로 알려진 오렌지 카운티는 근 수년간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꾸준한 증가 추세의 결과로 오늘날 지역 유색인종 인구는 전체 인구의 60%에 도달했으며, 특히 아시안 태평양계 인구는 전국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새롭게 정치에 발을 내딛게 된 수십만명의 유색인종 유권자, 청년 유권자 그리고 전통적으로 투표율이 낮았던 유권자들은 지역 내 핵심적인 정책 논쟁을 주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례로 지난 5년간 다수의 시 정부 차원에서 단일선거구제(at-large)에서 지역 선거구제(district)로의 전환하여 새로운 유권자층의 세력화를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견들은 또한 지역 내 전통적 경합 이슈였던 공평한 세수 정책, 교육, 건강 보건, 그리고 사법제도 개혁 등의 이슈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기로에 선 당시 수년, 수십년간 지역사회에서 조직 활동을 펼쳐오던 단체들이 힘을 모아 오렌지카운티 시민참여연합을 결성했습니다. 초기에는 시민참여 활동을 중심으로 후원재단-파트너단체 협력이라는 모습으로 2012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상호협력 및 유기적 결합 과정을 거쳐 2017년부터 카운티를 포괄하는 연합으로 결성되었습니다.

연합의 기본 전략은 커뮤니티 조직 활동과 유권자 교육 활동을 통합하여 더 깊은 차원의 기반을 다지는 것에 있습니다. 아울러 혁신적인 캠페인 기술의 도입을 통해 더 큰 규모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커뮤니티의 힘을 기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은 성과를 발판삼아 더 큰 변화를 가져오고자 합니다.

각 지역 단체가 그 지역 및 커뮤니티의 조직 및 교육 활동을 관통하는 전략을 주도 할때만이 효과적인 변화가 가능합니다. 구성원/리더 교육 및 조직, 길게 보고 가는 변화, 그리고 진정한 문화간 연대의식을 중요시 합니다. 즉각적인 효력과 동시에 장기적으로 효력을 발휘하는 변화를 가져오는 전략을 추구합니다.

정책과 정치문화 그리고 커뮤니티 세력화를 통해 사람들을 삶과 건강을 개선하는 두려움 없는 조직 활동을 추구합니다. 본 연합의 모델은 미국 전역 각지에서의 커뮤니티 조직 활동의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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